소름이라는 영화 역쉬. 감독의 의도가 잘 나타나 있지 않은 영화라구 생각 되어 집니다. 전 감독의 의도가 소름 즉 보이지 않은 공포!! 전 관객들이 공포를 못느꼈다구 생각 되어 집니다.!! 그리구. 제대루 전달 되어 지지 않았다구 생각 되어 집니다. 제가 넘 수준이 낮다구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왜 냐 하면...영화를 본 모든 사람이 한마디씩 하더군요. 정말 재미 없구 돈이 아깝다구.. 의도를 모르겠다구.(왜냐하면 끝에 정말 이상하게 끝났거든여..정말 유치하게..ㅡㅡ;;) 전 영화란 정말 무서우면,,.,.이빠이 무섭게. 놀라구 잔인하구. 그런 영화라구 생각 되어 집니다. 그리구 대부분의 사람들 역쉬 그런 걸 공포 영화라구 말하지여.!! 아닌 사람두 있겠지만...전 이렇게 정의 하구 싶군요. 하여간. 소름을 보실 분들... 절대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님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실 분들은 한번 보시구. 소름을 느껴 보시던지영.ㅡㅡ;; ( 돈 아깝다는 생각이 날겁니다. 전 정말 정말 재미 없었음..) 여러분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럼 이만..^^
2001-08-07 오후 1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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