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의 매력이 너무 담뿍 묻어나온 영화..

그만큼 노력을 한 것이겠지만..

그래서 성형으로 자신감을 찾고,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는게..

머.. 돈만 있으면 왜 못하겠어..

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주제는 사람의 겉모습 보다는 속 마음이 훌륭해야 한다.. 는 것을 보여주려 했던 것 같지만..

그리 공감되지는 않았다..

역시.. 이쁜게 최고라는 생각..-0-

머..그래도 노래 잘 들었고,, 눈도 즐거웠음.. 괜찮음 영화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