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스 폰 트리에 출연;샤를로뜨 갱스부르, 샤이아 라보프, 우마 서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님포매니악 볼륨2;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이야기의 마무리>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연출한 <님포매니악>의 하편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묘한 느낌의 마무리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확실히 전편을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이 이야기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간다..
결말이 어찌 보면 약간은 당황스러웠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한 여자의
고백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전편 격인 볼륨1을 봐야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볼륨2에서 그야말로
고생을 한 샬롯 갱스부르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고
또한 나름 묘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 한 여자의 고백을 만날수 있었던
<님포매니악 볼륨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