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성훈
출연;이선균, 조진웅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끝까지 간다>
5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끝까지 간다;이선균과 조진웅의 끝까지 가는 연기대결..흥미진진했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영화
<끝까지 간다>
이 영화를 5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
을 말하자면 이선균과 조진웅의 끝까지 가는 연기대결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웃음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 상중이었던 형사 고건수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사람을 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고건수의 모습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나는
박창민과의 대결구도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박창민 역할을 맡은 조진웅의 연기때문에 그런지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영화를 볼수 있었던 가운데 고건수와 박창민의 대결에 포커스를 맞추고 영화가 전개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흥미진진하게 볼만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흥미진진한 전개와 두 배우의
연기 덕분에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끝까지 간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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