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유머에 웃지 않는 저도 웃고 즐겼습니다 좀 과도한 19금 농담?에 눈살을 찌푸릴수는 잇겠지만 그건 어짜피 말로하는 19금 코메디일뿐 영상은 더 없이 착하기만한 오히려 이게 불만이라는.... 더군다나 여신 샤를리즈 테론이 나온다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는 테론 앞에서는 그냥 눈만 큰 개구리가 되고 만다는 사실 ㅋㅋㅋㅋ 곳곳에 포진하는 카메오들을 보는맛도 충분하다.. 다만 ...스토리야 뻔한건 맘에 두고 가시라 ㅎㅎ
19금 개그는 주연이자 감독 혼자 다한다 아 왜 여자들은 그냥 그걸 받아들이는것만으로 설정했는지 좀 더 같이 쿵짝을 했다면 더 큰 웃음을 유발해 주지 않았을까? 엉덩이에 꽃을 두는 그것 하나만 하다니..아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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