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두 배우. 배우만 봐도 믿고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실 무거운 액션영화는 선호하지 않지만 코믹함이 더해져 좋았어요.
단순히 액션영화가 아니라 정말 탄탄한 스토리때문에 집중하느라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긴박함이 영화 끝까지 더해져 끝날 때 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보는 강력한
흡입력 있는 영화였어요.
나중에 안건데 감독이 직접 이 시나리오를 6년간 구상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곳곳에 복선들 하며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더라니 (짝짝!)
흥행예감이예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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