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조셉 고든 레빗 주연;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안 무어
조셉 고든 레빗이 연출 각본 주연 1인 3역을 맡은 영화
<돈 존>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돈 존;조셉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매력과 메시지를 담은 영화>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앤 무어 주연의 영화
<돈 존>
이 영화를 개봉전날 저녁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셉 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무언가와 함께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과 함꼐 이 영화를 통해서 연출,각본까지
1인 3역을 겸한 가운데 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야동을 좋아하는
남자 돈 존이 바바라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바바라와 만남과 마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 영화를 통해 근육질이 있는 우락부락한 몸매를 보여주면
마초적인 매력을 뽑내며 바바라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 역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카메오로 나온 앤 하서웨이와 채닝 테이텀은 짧은 분량이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해준 것 같다..
그리고 후반부엔 메시지를 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튼 1인 3역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의 능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의 마초적인 매력과 함께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돈 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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