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지난 7월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안 좋은 평가와 함께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영화 <R.I.P.D-알.아이.피.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R.I.P.D-알.아이.피.디-확실히 예고편이 다였던 것 같다>
제프 브리지스와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R.I.P.D-알.아이.피.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제프 브리지스-라이언 레이놀즈 두 배우의 조합과 예고편때문에라도
기대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고편의 편집을 잘 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헀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나니 진짜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아버린 것 같다. 제프 브리지스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할 뿐,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이런 느낌으로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게다는 생각역시
해보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R.I.P.D-알.아이.피.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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