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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슈벤트케 (Robert Schwentke)
+ 성별 : 남자
 
감 독
2021년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Snake Eyes: G.I. Joe Origins)
2017년 더 캡틴 (The Captain)
2016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The Divergent Series: Allegiant)
2015년 인서전트 (Insurgent)
2013년 R.I.P.D.: 알.아이.피.디. (Rest In Peace Department)
2010년 레드 (Red)
2009년 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5년 플라이트 플랜 (Flightplan)
2002년 타투 (Tattoo)
각 본
2017년 더 캡틴 (The Captain)
2002년 타투 (Tattoo)


최근 반 자전적 블랙코미디인 <THE FAMILY JEWELS>의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아 BILBERACH 영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DEEP ELLUM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드라마상을 받았다. 극영화 감독 데뷔작은 2002년의 스릴러 <타투>. 이 작품으로 국제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유럽 판타지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았다.
이후 2005년 할리우드 명배우 ‘조디 포스터’와 함께한 스릴러 <플라이트 플랜>으로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게 된다. 그 후 2009년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판타지 멜로 <시간여행자의 아내>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애틋한 사랑을 환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내며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로베르트 슈벤트케의 능력을 일찍이 알아챈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망설임 없이 <레드>의 감독으로 그를 일임했고, 실제로 영화화 시켜나가면서 모든 스태프들은 프로듀서의 선택에 찬사를 보냈다. 그 동안 쌓아왔던 필모그래피가 보여주듯이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소화해 내는 재능과 스토리뿐만 아니라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해내는 그의 탁월한 능력은 할리우드의 내로라 하는 제작진들을 감동시켰다. 누구보다 만화라는 장르에 대해 진실한 열정을 가진 그가 선장이 되어 만들어낸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 제한된 공간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스릴 넘치는 연출과 시공간을 초월했던 현란한 영상미의 접목은 액션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을 스펙터클 한 영상을 탄생시키며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9), <컨퍼런스 오브 풀스>(2008), <플라이트 플랜>(2005), <타투>(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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