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와 '람보'의 실베스타스탤론,'터미네이터','토탈리콜'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다이하드의 부르스윌리스
'트래스포터'의 제이슨 스타뎀, '황비홍'의 이연걸, '어벤저','하드타켓'의 장끌로드 반담,'델타포스'의 척노리스등
왕년의 유명한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내용은 없고 액션은 화려하지만 진부함 자체였다
노장의 배우라 그런지 액션의 행동에서도 약간 느린 동작이 어색해 보이는 부분도 있었다
줄거리와 관련없는 불필요한 장면도 나와 지루한 면도 있었고 이연결배우는 처음 잠깐 나오다 말았는데
줄거리와는 관련이 없는 보여주기식 배우란 점도 아쉬었다
실베스타 스탤론위주로 내용이 전개되고 나머지 배우는 잠깐 보여주기식으로 나와 유명배우가 출연한 만큼
각 배우들을 균등히 잘 배분하여 역할을 맡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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