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모라는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에게도 버림을 받는 한심한 인간으로 지내다가 어느 날 우연히 복용한 알약으로
그는 졸지에 천재로 둔갑 하루에 소설 한권쓰고 전세계 언어 1일 완전정복 주식공부 하루로 수익률 10000% 레슨 하루로
피아니스트되고 무한한 체력과 정력을 가진 그야말로 초능력자가 된다
정신적인 면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능력이 대단히 여럿이 싸움을 해도 지금까지 봤던 무술영상을 재연해 실제로 싸움도
잘하게된다
그를 지켜보던 거물 칼밴룬은 그에게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하고 그는 계속해서 약을 복용해야하고
신약을 얻기위해 그는 추적을 당하게되고...
인류의 역사는 자꾸 새로운 개발과 발명으로 인해 발전해 나가 앞으로 멀지않은 미래에 충분히 실현가능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먹기만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멀지 않은것 같다 머지않아 로봇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듯이....
그러나 호사다마란 말도 있고 모든 일엔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그는 계속해서 약을 복용해야하는 데 마치 마약중독자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 번 복용을 하게되면 걷잡을 수 없이 끊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고 또한 좋은 약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를 빼앗기위해
생명에 위험을 처하게되고...
물론 영화에서는 그들을 무사히 물리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미래세계에 있어서 앞으로 인간세상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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