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끝난지가 14년인데

아직도 전쟁영화를 찍으시니 할말이 읍습니다.

라이언 일병 때문에 태극기도 벤치마킹으로 돈좀 번것이구요.

마이웨이도 마찬가지로 라이언 일병이라는 영화가 있었기에 나올수 있었던 영화인듯 합니다.

허나 강감독님은 해외까지 노리는 잔수를 쓰셨기에..

이영화는 한국 고유의 영화도 아닌 남의 나라 전쟁얘기에 한개인을 묘사 시킨...

이도저도 아닌 꼴이 되었습니다.

다음부턴 우리나라에서 시도 안한 외계인 서울 침공 박살 영화를 만드심이 어떠신지요~

태극기의 재탕느낌인 이영화가 300만도 못채울껀 뻔합니다.

원래 세계시장이 한번 크게 해먹고 무지막지한 예산이 들어가면 다시 재탕시도 안합니다.

뭐 시리즈로 갈경우는 그만큼 뽑을수 있을때 시도하지만..

이런 전쟁영화를 또만든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남의 나라전쟁으로 유럽까지 넘보는 꼼수가 아닌가 하여

이번 영화는 본전도 못뽑고 망할듯 합니다.

해외시장에서 어찌 반응할지 모르지만 해외시장 관객동원할려면~

광고 마케팅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역시 쪽박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그리고  기리조인지 뭔지랑 장동건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배우가 아니니...

cg나 볼거리는 중박 수준 내용은 거의 어거지.... 사진속 인물이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몽골인인지...

이게 역사적 사실이라는 근거가 어딨는지~

다음번엔 서울상공으로 침입해 광화문 이순신동상 63빌딩 청화대 모두 부셔버리면서

서울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외계인 서울 침략 영화를 만드십시요.

한국영화에서 시도안한 외계인 침공 영화가 더 잼날듯 합니다.

무지 대단한 소스 제가 준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헐리웃식 외계인이 무작정 지고 끝나는식의 허술한 구성은 이역시 망합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헐리웃식의 외계인이 박살나고 끝나는 허술한 구성안씁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는 제머리속에 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