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엄청 기대를 많이 하고 관람을 시작했다.....
처음 같은 장면이 여번 반복되면서....아~~ 재미없겠다...생각....^^;;;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궁해지면서 흥미로웠다...
8분이란 제한된 시간동안 같은 시간때를 계속 되돌아 갈 수 있다는 것~
다른 시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지만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제이크질렌할의 내면연기가 볼만했고, 감동적이였다....
하지만 무언가 1%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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