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이 워낙 풍부하다보니... 영화 내내.. 폭풍 눈물을.. ㅠㅠ
소문에는 평론가들도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
대사 하나 하나가 일상에서 내가 하는 말들..
꾸밈 없고 그래서 더 와닿는...
완전 감동 영화다.
새삼 가족과 엄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말보다 꼭 보라고 강추하고 싶은 영화다.
꼭 꼭 꼭 보세요!!!!!!!!!!!!
말보다 한번 보라고 하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
참 참고로... 화장은 옅게 - -;; 휴지는 잔뜩 챙겨가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나는 잘 안운다는 분들도 혹시 하니깐.. 휴지 정도는 챙겨두는게..
만약에 일어날 불상사를 대비해서 좋을 듯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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