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인걸이 유덕화.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유덕화 정말 잘생겼다. ㅋㅋㅋ
예상 외로 스펙타클하고 재밌었다. ㅋㅋㅋ
시험기간이라서 후기도 짧게 남기는 나. ...
실은 중국역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언니는 이 영화보고 측천무후가 알아서 물러나기는 웃기네~
라고 콧방구를 꼈지만.. 난 그냥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었을 뿐이고
저 시대에 이런 건축물양식이 발달했을까? 말도안돼~!! CG~망함... 에잇. 저 금위라는 벌레 징그러워.
중국은 역시 사람태우는 영화가 많구나. 미이라3에서도 중국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태우더니... ㅎㄷㄷ 이번에도 시체 4구가 탔어. 으~~ 징그러워. 그리고 국사라는 인물과의 싸움에서는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깨방정을 떨고 있었다.
후아후아!! 어제 썼어야 됐는데 학교가기 전 잠깐 쓰고감. ㅋㅋㅋ
+) 무측천은 아들 둘을 죽여. 그리고 자기 아들이 왕인데 내 쫒고 자기가 황제가 됨. 그리고 중신들을 엄청 잡았데. 자기 반대하는사람들 숙청을 열심히 했데 그에 앞장선게 적인걸 기타 등등이라던데등용했다고;; 그러다 마지막에 신하들이 정치를못해서 반란을 일으키고 무측천에게 외압을 넣었데 그래서 물러나고 현종이되었다고 써있는데 내가 드라마 볼 때는 반란으로 무측천을 죽이고 이세 뭐시기가 왕이 돼는데 그게 현종이였어 그게 당나라 두번째 전성기라고 하던데 하도 역사공부 안한지 오래되서 까먹었다 어쨌든 무측천이 죽을 때 황제의 예가 아니라 황후의 예로 장례를 치뤘데 그리고 통치기간이 15년밖에 안되서 황제라고 안한데 측천무후는 황제였다는 표시고 무측천은 황후로 칭하는 이름이래 . 국호도 바꾸고 자기 연호도 바꾸고 권력만 쥔게 아니야 도성도 옮기고 이름도 바꿀 정도면 신하들이 감히 하지는 못했지 아무리 왕권이 약했다고 쳐도 무측천 시대에 백성들은 상대적으로 잘 살았다는데 악하고 독한 여자기 보다는 정치 욕심이 많았지만 민생평안을 위해서 노력하고 능력있던 여자라고 현대에 판단된다고는 하던데 예전에는 여자라 깎아 내리는게 있어서 평가 절하한 인물들이 많데 (네이트온에서 언니가 설명해 준 측천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