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그다지 정우성에게 매력을 느기지 못햇엇다
그러나 이 영화를보고 다시 한번 정우성에대해서 생각할수잇는
계기가 되어 벼렷다
일단 영화의 내용중에서 무술을 하는모습들은
너무 화려한 영상에 넋을 빼놓고 보앗다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엿을거 라지만 보는내내 즐거웟다
정우성이 혼자만 나온거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의 비중이 약햇던건 아쉬엇다
내용은 달마의 시신을 가진 사람은 내공의 운기를 도는것을 익혀서
몸의 재생을 도우려고 한것 가진 좋앗는데
마지막 앤딩에서
고작 남자의 ,,것을 살리려고 그렇게
그걸 배앗으려 햇단 것이 조금은 허무햇다
전체적인 것은 화려한 무술이 좋앗기에 눈의 만족은 좋앗다 마지막 앤딩에서
조금은 실망햇지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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