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하는 설경구식 액션영화!
개봉하자마자 남자친구랑 기대를 하며 봤던 영화!! 기대기대~~~~
영화시작부터 끝나기전까지 웃고 또 웃고! 맘 졸이고...
정말 재밌었어요~~ 쫌 설경구식 액션이라고 다들...똑같다고 하지만!!!
그 코믹하면서 실질적인 액션은....역시!!! 설경구뿐이 아니겠습니까?
설경구식 액션... 분명 실망하진 않을겁니다..^^
중간중간.. 아빠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자신도 분명히 어렴고 힘든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로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아휴! 뚝뚝 내뱉는듯 하면서 분명히 연기인- 설경구씨!! 와우~
아.. 그리고 이번의 반전이었던 반장님캐릭터! 생각보다 너무 어울리시던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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