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마디로 전반적으로 잠오거나 심심하지 않았다.
보고 난 사람들의 의견이 가지각색이었다.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나는 나의 소감을 얘기하겠다.
강철중에서 너무 넘치는 액션을 보여줘서
많은 기대를 하고갔기때문에 그 기대에는 모두 미치지는 못했다.
하지만,
또다른 매력이 이 영화에는 그려져 있다.
강하고 파워풀한 액션은 아니지만,
액션+코믹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고,
현재 많은 금전적,권위적 비리에 비판하는 메시지도 담겨있어서,
나를 다시 생각하게했다.
종종 나오는 큰 재미로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을 것같다.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교육적인 면도 있기때문이다.
은은한 매력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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