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청돼 시사회를 다녀왔어요
첫장면부터 급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설경구 전직경찰
경찰을 그만두게 됀 사건과 연결돼 이어지는 사건전개
마무리는 해피앤딩이지만 설경구를 보며 열심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돋보였고
가까운 친구가 배신하는 느낌??
딸을 사랑하는 아빠!!!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구나!!!
요즘 인사청문회로 뜨거운 시점에 역시 정치가들은 ???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영화였어요
영화에서는 잘 해결되었지만 나에게 만약
그런일이 닥치면??
해결사 처럼 모든일이 잘되길 바라면서
보시는 모든분들도 억울하고 힘든일 많겠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세요 화이팅!!!
해결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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