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수난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 출산률 저하 문제 등을 생각할 때, 여성 인력을 활용하는 문제는 중요학 것이다. <- 영화와 별로 관계없는 아는체 하는 이야기이다
30대에 접어드는 싱글녀들의 고민을 그린 영화 같다.
솔직히, 남여 문제에 있어서, 지금의 현실과 맞는지...
신델레라 컴플렉스가 바탕에 깔려 보인고..
전체적으로 주제가 두리뭉실해 보인다.
열심히 사는 현대 여성을 좀 더 심층적으로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과 성공에 대한 여성의 고민을 남자들도 궁금한데..
여우주연상받으신 진영쒸의 연기 볼만했구요 싱글이 그렇게 즐거워보일수가
어쨌든 너무 쿨한 영화였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