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나는 영화에대해서 잘알지못한다.. 그러니 이글을 읽더라두 그냥 저넘 혼자 떠드는 거니생각해달라.. 이 영화는 사람들이 엄청기다려왔다.. 나두 그런 사람들중의 하나였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생각이바겼다 .. 난 이 영화를 진짜 잼이없게 봤었구 보면서 화가났다 .. 말두 안돼는일.. 물론 영화란게 그런게있는거지만.. 이건 너무심했다고본다.. 설경구와 장애인(이름을 모르겠다.)이 처음만났것부터가 맘에안들었다. 이게 말이돼는건가.. 착하다구 하는 설경구가 장애인을 겁탈하러 간다는게.. 영화보기전에 전단물?을 봤었는데 거기에는 설경구가 너무너무착하다구나와있었다.. 그런데 그게 과연착한것일까?? 글을 짧게 쓸려구했는데 막상써보니 끝이없을꺼같다.. 그리구 어머니께서 밥먹으라구 하셔서 이만쓴다.. p.s 이제보니 계속반말이었다.. 죄송하다.. 일부러한건아니구 생각없이쓰다보니....... 괜히 쓸대없이썼다 ㅡㅡ 나같은사람있으면 리플점 달아달라 ^^ 모두들 영화재미있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