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 관한 나의 평.
1. <평행이론>을 제치고 올해 최악의 한국영화 등극.
2. 감독한테 삥뜯긴 기분.
3. 이건 뭐 밤에 깜깜해서 보이지도 않음.
4. 주인공은 도대체 뉴구?! 인물의 중심이 안잡힘.
5. 툭 하면 플래시백.
6. 흐름이 맞지 않는 배경음악은 손발이 오글오글.
7. 윤시윤 라이타 던지는 장면등 역시 손발이 오글오글.
8. 영화는 여름철 납량특집으로 한번씩 방영되는 시트콤 수준.
9.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을 이용한 돈벌이 영화.
10. 그러니까 제발 보지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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