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유명해서 보고싶었던 영화..
페르시아왕자는 왠지 300분위기가 났었다.
큰 기대를 하며 본영화가 아니어서그런지, ,꽤 괜찮은 비쥬얼이라고해야하나 ?
긴장감은 덜 했지만, 늘어지지않고 웃음요소도 있고
그냥 웃으며 즐겨볼수있는영화였다..
사실 보면서 누가 나쁜사람이야? 라고 한명한명 의심을 하며
보는 재미라고해야하나 ?
끝이 해피엔딩이어서 더 즐기며 본거같다.
매력적인 공주 .. 그리고 가다듬어지지않았지만 용기있는 페르시아..왕자
구지 영화관이아니어도 .. 그냥 비디오로 봐도 될 만한 영화였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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