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처음으로 맨앞줄에서 본 영화였다 나름 그래도 괜찮았다
내가 초중때에 인기있던 게임....롤플레잉게임계에서는 단연최고의
게임으로 꼽히는 페르시아의 왕자인데....게임의 인기덕에
이번에 영화화되어서 개봉을 했다 캐리비안의 해적팀이 제작을 했다
역시 그 노하우 때문인지 영상면에서는 단연 최고였던거 같다
스토리도 이정도라면 괜찮은 영화였다 요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제이크 질렌할 투로모루 얼굴좀 알리더니 브로큰마운틴에서 동성애연기로
두각을 보이더니 요즘은 여러장르를 섭연하네
근데 여주인공은 별로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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