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대만의 영화를 보았다.액션영화가 아닌 순수한 사랑의 얘기특히 배우들이 수화를하는장면이 인상적이었다.우리나라에서는 제작되기 힘든 영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사랑에있어 장애는 단지 불편할뿐이지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점은 매우 감동적이다.이 영화는 자매의 사랑과 부모의사랑이 잘나타난 모처럼 요즘시대에쉽게 보기보기힘든영화라 할수있다 장애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인과 전혀 다름없이사는 주인공을 보면서 많은사람들이 느낀점이있을것이다.특히 자식을위해 수화학원에가려고하는 부모의 사랑은 많은감동을 느꼈다.웃음과 사랑이 적절히 잘나ㅏ난좋은 영화라생각된다.많은사람들이 보았으면하는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