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청설
home3737 2010-06-18 오후 1:16:59 1331   [0]

원래 대만쪽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해서

챙겨 봤던 영화입니다.

남자주인공 또한 대만 드라마에서 간혹 보이던 배우더라구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우연한 오해로 인해 생기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그냥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라

마음으로 대화를 하는 그들의 사랑과

여자와 남자의 사랑할때 차이점.

서로가 생각하는 점이 다르지만

그 것을 극복하는 귀여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남자주인공도 멋지고 여자주인공도 이쁜 영화.

 

청설은 완전 추천입니다.

 

잔잔한 영화를 원하시는 분...

영화를 보고 난 후 깊은 여운을 바라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


(총 1명 참여)
soja18
잘 읽었어요..   
2010-08-09 00:18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19 13:13
kooshu
감사요   
2010-06-18 21:25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6-18 17:33
choish0821
보고갑니다~   
2010-06-18 17:14
yello77
그렇군요   
2010-06-18 16:36
hooper
감사   
2010-06-18 16:16
1


청설(2009, Hear Me / 聽說)
배급사 : 오드 AUD
수입사 : 오드 AUD /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844 [청설] 청설-잔잔하면서 담백한 느낌을 남겨준다 sch1109 12.09.16 527 0
89015 [청설] 영상이 이뻤던 영화 bzg1004 10.11.05 542 0
87967 [청설] 맑고 투명한 사랑의 이야기, 청설. kaminari2002 10.10.03 408 0
86214 [청설] 한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영상~~~~^^ (9) ttkyung 10.08.19 491 0
85892 [청설] 순수한 영화!! "청설" (3) shookss 10.08.13 890 0
85717 [청설] 너무나 이쁜 사랑이야기...^^ (4) blueprint119 10.08.09 714 0
85625 [청설] 청설 (2) wjohome 10.08.06 1029 0
85499 [청설] 린메이슈가 왕년의 몸매를 떠올리며 넉넉하고 풍성해진 몸매를 아쉬워하는 장면이나 듣지 못 (2) reaok57 10.08.04 1229 0
85498 [청설] 서로 호감을 갖고 있지만 언니를 돌봐야 하는 양양은 쉽게 티엔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2) dhcjf81 10.08.04 772 0
85432 [청설] 청설 (4) jhkim55 10.08.02 1143 0
85350 [청설] 괜찮은영화 (2) fl4960 10.07.31 1089 0
85220 [청설] 사랑이란 배려심 (3) hhs4256 10.07.28 1009 0
85219 [청설] 보석 같은 영화 (3) lsh1415 10.07.28 1211 0
84939 [청설] 정말 아름다운 영화 네요 (5) honey5364 10.07.22 744 0
84938 [청설] 매력적인 영화 (3) kookinhan 10.07.22 748 0
84876 [청설] 후기.... sunjjangill 10.07.22 976 0
84544 [청설] 진부하거나 의미있거나 (2) yoseakie 10.07.13 928 0
84536 [청설] 청설 (3) daji68 10.07.13 964 0
84260 [청설] 청설 (1) yahoo3 10.07.04 890 0
84110 [청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의 결정체 (2) gottkf1980 10.06.27 776 0
84047 [청설] 오랜만에 본 순수한 영화^^ (2) hjdash 10.06.25 722 0
83979 [청설] [청설]대만영화가 한국에서 먹히는 이유~ (1) kongg044 10.06.24 1496 0
83794 [청설] 진정순수한사랑이야기 (3) popkkc 10.06.20 780 0
83792 [청설] 청설 (3) deux1128 10.06.20 868 0
현재 [청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7) home3737 10.06.18 1331 0
83736 [청설] 따뜻한하고 사랑스런 스토리./ (4) matits 10.06.17 1339 0
83607 [청설] 대만영화의 재발견 (6) mokok 10.06.13 846 0
83572 [청설] 청설.. (7) peacheej 10.06.11 1623 0
83446 [청설] 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5) jeh6112 10.06.08 1664 0
83445 [청설] 청각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샤오펑 역을 맡은 천옌시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7) hanhi777 10.06.08 1833 1
83173 [청설] - (2) ysyoon1121 10.06.02 1888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