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순수한 영화!! "청설" 청설
shookss 2010-08-13 오전 1:43:57 890   [0]

영화는 청각, 시각 등 자극적인 감각으로 즐기는 건데... 영화 "청설"은 수화로 대화하는 장면이 거의 대부분이여서 청각적인 즐거움이 반감되어 솔직히 초중반에는 많이 지루했다. 하지만 그 만큼 시각적으로 대화없이 표정과 수화로 연기하는 모습이 더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중후반으로 갈수록...묘하게 극에 매료되는 힘이 있다. 순수하고, 아기자기 하며, 감성을 뒤흔드는 상쾌한 바람과 같은 영화라

 할 수 있다.

세상에 찌들어 가는 우리세대에게 순수하고, 조건없는, 기적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영화 "청설"!!

연인사이끼리 꼭 보길 추천하고 싶다^^  

오랜만에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보게 되어 기쁘다!

(여자 주인공과 주인공 누나 너무 이뻐요^^ 팬 될꺼 같아^^)


(총 0명 참여)
owonh1
연인은 없어도 보고 싶은   
2010-08-25 01:39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8-13 18:09
k87kmkyr
좋으네여   
2010-08-13 16:47
1


청설(2009, Hear Me / 聽說)
배급사 : 오드 AUD
수입사 : 오드 AUD /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844 [청설] 청설-잔잔하면서 담백한 느낌을 남겨준다 sch1109 12.09.16 527 0
89015 [청설] 영상이 이뻤던 영화 bzg1004 10.11.05 542 0
87967 [청설] 맑고 투명한 사랑의 이야기, 청설. kaminari2002 10.10.03 408 0
86214 [청설] 한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영상~~~~^^ (9) ttkyung 10.08.19 490 0
현재 [청설] 순수한 영화!! "청설" (3) shookss 10.08.13 890 0
85717 [청설] 너무나 이쁜 사랑이야기...^^ (4) blueprint119 10.08.09 713 0
85625 [청설] 청설 (2) wjohome 10.08.06 1028 0
85499 [청설] 린메이슈가 왕년의 몸매를 떠올리며 넉넉하고 풍성해진 몸매를 아쉬워하는 장면이나 듣지 못 (2) reaok57 10.08.04 1226 0
85498 [청설] 서로 호감을 갖고 있지만 언니를 돌봐야 하는 양양은 쉽게 티엔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2) dhcjf81 10.08.04 772 0
85432 [청설] 청설 (4) jhkim55 10.08.02 1141 0
85350 [청설] 괜찮은영화 (2) fl4960 10.07.31 1089 0
85220 [청설] 사랑이란 배려심 (3) hhs4256 10.07.28 1009 0
85219 [청설] 보석 같은 영화 (3) lsh1415 10.07.28 1208 0
84939 [청설] 정말 아름다운 영화 네요 (5) honey5364 10.07.22 743 0
84938 [청설] 매력적인 영화 (3) kookinhan 10.07.22 746 0
84876 [청설] 후기.... sunjjangill 10.07.22 975 0
84544 [청설] 진부하거나 의미있거나 (2) yoseakie 10.07.13 928 0
84536 [청설] 청설 (3) daji68 10.07.13 964 0
84260 [청설] 청설 (1) yahoo3 10.07.04 890 0
84110 [청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의 결정체 (2) gottkf1980 10.06.27 773 0
84047 [청설] 오랜만에 본 순수한 영화^^ (2) hjdash 10.06.25 722 0
83979 [청설] [청설]대만영화가 한국에서 먹히는 이유~ (1) kongg044 10.06.24 1495 0
83794 [청설] 진정순수한사랑이야기 (3) popkkc 10.06.20 780 0
83792 [청설] 청설 (3) deux1128 10.06.20 865 0
83750 [청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7) home3737 10.06.18 1330 0
83736 [청설] 따뜻한하고 사랑스런 스토리./ (4) matits 10.06.17 1339 0
83607 [청설] 대만영화의 재발견 (6) mokok 10.06.13 846 0
83572 [청설] 청설.. (7) peacheej 10.06.11 1623 0
83446 [청설] 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5) jeh6112 10.06.08 1664 0
83445 [청설] 청각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샤오펑 역을 맡은 천옌시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7) hanhi777 10.06.08 1830 1
83173 [청설] - (2) ysyoon1121 10.06.02 1888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