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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matits 2010-06-17 오후 9:38:14 788   [0]

제이크 질렌할(다스탄 왕자), 젬마 아터튼(타미나 공주), 벤 킹슬리 이 세배우의 조합은 매우 인상적이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추구하고있지만 원작이 게임이고. 초반은 액션블록버스터 장면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는 정말 보는 이가 짜증이 날 정도이다

요란한 영화가 볼게 없고 기대할게 없다는 말도 생각난다;;;

천하를 정복한 신비의 제국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액션 대작.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총 0명 참여)
koreapwm84
후반부 좀 그런거 공감 ㅋ   
2010-06-23 04:35
koreapwm84
후반부에 늘어짐 저도 동감 ㅋ   
2010-06-19 01:17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6-18 17:35
1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2010, 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princeofper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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