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다스탄 왕자), 젬마 아터튼(타미나 공주), 벤 킹슬리 이 세배우의 조합은 매우 인상적이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추구하고있지만 원작이 게임이고. 초반은 액션블록버스터 장면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는 정말 보는 이가 짜증이 날 정도이다
요란한 영화가 볼게 없고 기대할게 없다는 말도 생각난다;;;
천하를 정복한 신비의 제국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액션 대작.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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