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새롭다기보다...
정말 그 칼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길동이 생각나는 것은 뭘까...
저의 정서에서는 갑자기 홍길동이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의형제도 생각이 났구요...
그리고 우리형도 생각이 나는 것은 뭘까요...
진정성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진정성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내용 같아요....
둘레에서 비관적인 얘기를 해도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꼭 그 믿음에는 보답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또한 마지막에는 항상 예쁜 공주는 주인공에게 간다는 것을 알았고..
용감한 자에게는 미인이 함께 한다는 것...
이 것은 하늘의 뜻인 것 같아요..
저도 시대만 잘 태어났으면 아마도....
매일 아침 저의 옆에서 아름다운 미녀가 저를 깨우지 않을 까 싶어요....
시대를 잘 못 태어났어.....어떻게 어떻게.......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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