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개구쟁이 같지만 순수한 도시락 배달 청년 티엔커를 연기한 펑위옌의 인터뷰로 시작한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미 대만에서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은 펑위옌은 <청설>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그는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라고 영화를 소개한 뒤, “꼭 보러 오세요”라며 관객들을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뒤이은 영상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샤오펑 역을 맡은 천옌시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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