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기대도 영화에대한 아무것도 모른체 들어가 앉아 보았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체.. 옆지기가해서 보자했던 영화,,
처음장면.. 디즈니 ㅎ ㅎ
이거 본순간 뭐야 만화영화였어?
그런데 차츰 빠져든다 인디아나 존스 같은 영화라 할까~~
여자 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맺어질거 같지 않더니.....
맏이가 왕의 자리를 노리고 했을줄알았던 아버지의 피살?
그런데 모든걸 다 받아주고 착하게만 사는줄 알았던 동생의 뜻밖의 배신
성의 지하 비밀의 문들과 모래들이 지하로 빨려 들어가는...
시간을 돌려주는 그 시간의 모래를 볼때는 나도 저 칼과 모래가 있었으면~~
하고 그리고 형재의 우애를, 같은 피줄을 타고 나진 않았지만
같은 시간들을 함께한 시간들 만큼
서로를 배신 하지 않고 믿을수있는 형제의 우애,,
잠시동안 흐뭇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