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친구와 뭘볼까 고민하던중 친구가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자고해 보게된영화

친구가 보자고 했지만 저는 썩내키지않게 본영화 처음엔 지루하고 다똑같은 내용일꺼라는

생각에 별로 큰기대하지 않고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2시간 가량이라 어떻게

보지 하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과는 다르게 내용의 전개가 빠르고 질질

끄는거 같이 않아 보는 내내 흥미 진지했던 영화 였어여 친구와 나오면서도 돈주고 보기엔

아깝지 않은 영화 였다며 둘이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지금도 생각하면 넘 재미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구여 앞으로도

페르시아의 왕자처럼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와 볼영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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