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단순하나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woomai 2010-06-02 오후 3:34:28 423   [0]
조디악, 브라더스등 조용조용한 이미지의 제이크 질렌할이 처음으로 블럭버스터
액션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페르시아라면 현재의 이란지방을 이르는 말인데 주연들이 모두 백인.
300이라는 영화에서 페르시아군들을 중동의 괴물들로 표현했던데  참 헐리웃의
자기기분대로 표현은 알아줘야 할 것 같다.

여하튼, 뭐 화려한 볼거리에 치밀한 스토리구성까지 겸비한 영화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과연 그런 영화가 이제까지 몇 편이나 있었을까?

아무래도 화려한 볼거리 CG의 영화라면 스토리가 단순한 경우가 많다.
몰랐지만, 게임에서 아이템을 따왔다던데 그렇다면 더욱 더 스토리가 단순할터.

이 영화에 불만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의 경우와 같이 꿈은 이루어진다,
내 남자의 순이를 함 봐 보시라.
그러면 이 영화가 이렇게 재미었구나 생각하면서  불만이 싹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수준차이 나는 영화를 같은 돈 주고 본다는게 참 그렇다.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많은 영화.


(총 1명 참여)
pjk0315
잘 읽고 갑니다.   
2010-06-12 16:32
gonom1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0-06-05 22:12
kooshu
교훈이 있는   
2010-06-02 20:30
1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2010, 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princeofpersia.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213 [페르시아의..] 적당히 볼만한 수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4) bjmaximus 10.06.03 1771 0
83196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3) jhkim55 10.06.03 399 0
83192 [페르시아의..] 게임의 전율 스크린으로 완벽 부활 (5) sh0528p 10.06.03 510 0
83186 [페르시아의..] 디즈니 영화들은 항상 재미가.. (3) kooshu 10.06.02 465 0
현재 [페르시아의..] 단순하나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있다 (3) woomai 10.06.02 423 0
83174 [페르시아의..] 욕심은 화를 부른다 (3) eddieya 10.06.02 451 0
83170 [페르시아의..] [허허]시간을 소재로 재밌게 엮었어요. (4) ghkxn 10.06.02 461 0
83131 [페르시아의..] 너무 식상해요; (2) ohssine 10.06.01 439 0
83094 [페르시아의..] 유쾌하고 호탕한 시간 여행 (3) caffreys 10.06.01 903 0
83089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모래 (4) appm2 10.06.01 1629 0
83086 [페르시아의..]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3) kwyok11 10.06.01 1647 0
83059 [페르시아의..] 신나는 서커스공연같은~ (3) claraworld 10.05.31 466 0
83056 [페르시아의..] 화려한 CG화면.. (2) ide27 10.05.31 460 0
83047 [페르시아의..] 쏘쏘~ㅋㅋ (3) hope0829 10.05.30 484 0
83045 [페르시아의..] 보고나면 남는 거 없는 영화 (2) christmasy 10.05.30 572 0
83040 [페르시아의..] 오랜만에 눈이 즐거운 영화 한편 본듯.. (3) ehgmlrj 10.05.30 482 0
83038 [페르시아의..] 그냥 무난함 (4) tjdtnr1786 10.05.30 495 0
83029 [페르시아의..] 볼거리는 넘치지만 생기가 없는... (5) firsteyes 10.05.29 558 0
83026 [페르시아의..] 말 그대로 진짜 무난한 영화 (73) kkomjanger 10.05.29 12313 4
83021 [페르시아의..] 시원한 오락영화 (4) laubiz 10.05.29 620 0
83014 [페르시아의..] 준수한 여름 시즌 영화 (4) shin424 10.05.29 629 0
83012 [페르시아의..] '짐승남' 왕자님의 매력과 볼거리에 치중! (6) kaminari2002 10.05.29 2454 0
83011 [페르시아의..] [적나라촌평]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7) csc0610 10.05.29 730 0
82960 [페르시아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2) dongyop 10.05.28 1697 1
82942 [페르시아의..] 정말 괜찮았네요...액션이.아주그냥. (4) whamsjw 10.05.28 601 0
82936 [페르시아의..] 무지개같은 온가족액션오락영화 (3) everydayfun 10.05.28 3324 0
82890 [페르시아의..] 판타지한 영화 (5) kg3724 10.05.26 1163 0
82838 [페르시아의..] 꼭기대되는영화~ (4) thilplus 10.05.25 923 0
82690 [페르시아의..]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능력,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일지 (6) jeh6112 10.05.18 1177 0
82689 [페르시아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베일에 싸여있던 ‘시간의 모래’에 대해 소개하는 동시에, 촬영 현 (5) hanhi777 10.05.18 1087 0
82560 [페르시아의..] 신선한시사회후기 (8) yunjung83 10.05.13 2463 2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