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항상 판타지 장류를 보러갈때는 이런 생각을 하고 간다..
'타이완'보다 나으면 된다..그럼 된거다..하고..
ㅋㅋㅋ 그 만틈 그 영화에 질렸다는 다시 말해..티저 영상이 낚였다는 말이다..
물론 이영화도 티저 영상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그러나 한번 당한적이 있는지라..
고민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라는 생각에 극장으로 향했다..
어느 시대물이 그렇듯이..스케일은 정말 대작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뛰어나다..
CG역시 좋다..그러나 스토리는 좀 진부하면..느리게 진행된다.. 약간은 지루하게..
복선이 쉽게 눈에 띄고...배우 조정자도 쉽게 들어온다.. 약간의 억지적인 설정과
가정을 쵝오로 생각하는 스토리,....다 좋은데..쫌 지루하다는...ㅋㅋㅋㅋ
사막도 조금나왔어도..될텐데..사막이 넘 많이 나와..아무리 제목에 모래가 들어가도 그렇지..!!
그래도..잼나게 보고 나온 영화다..단 아무생각 없이 영화 자체를 즐기기 바란다..
생각하고 재고.,.따지면서 보는 판타지물이 없다..
그냥..영화로..판타지물로..보면 잼나는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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