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었어요~ 특별하게 유명한 배우가 없는데,,, 스토리도 특별한건 없는데,,,
시간은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두시간이 후딱 갔으니깐요~
페르시아왕자니까 시대는 당연하게 페르시아 시대를 하고 있고요~ 시간의 모래는,,,
모래시계와 관련된 것을 암시하고 게다가 이 영화에서는 단검이 중요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 단검을 둘러싸고 삼촌과 갈등 단검의 밑둥을 누리면 다시 시간이
돌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혼란들을 겪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겨우 겨우 삼촌의 음모를
막아서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고 공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단순한 스토리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는 마지막으로 차기작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모습을 보이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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