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dongyop 2010-05-28 오후 8:44:43 1699   [1]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었어요~ 특별하게 유명한 배우가 없는데,,, 스토리도 특별한건 없는데,,,

시간은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두시간이 후딱 갔으니깐요~

페르시아왕자니까 시대는 당연하게 페르시아 시대를 하고 있고요~ 시간의 모래는,,,

모래시계와 관련된 것을 암시하고 게다가 이 영화에서는 단검이 중요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  단검을 둘러싸고 삼촌과 갈등 단검의 밑둥을 누리면 다시 시간이

돌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혼란들을 겪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겨우 겨우 삼촌의 음모를

막아서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고 공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단순한 스토리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는 마지막으로 차기작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모습을 보이는 영화입니다.


(총 1명 참여)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09 14:26
gonom1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0-06-05 22:29
1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2010, 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princeofpersia.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213 [페르시아의..] 적당히 볼만한 수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4) bjmaximus 10.06.03 1771 0
83196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3) jhkim55 10.06.03 399 0
83192 [페르시아의..] 게임의 전율 스크린으로 완벽 부활 (5) sh0528p 10.06.03 510 0
83186 [페르시아의..] 디즈니 영화들은 항상 재미가.. (3) kooshu 10.06.02 465 0
83179 [페르시아의..] 단순하나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있다 (3) woomai 10.06.02 423 0
83174 [페르시아의..] 욕심은 화를 부른다 (3) eddieya 10.06.02 453 0
83170 [페르시아의..] [허허]시간을 소재로 재밌게 엮었어요. (4) ghkxn 10.06.02 461 0
83131 [페르시아의..] 너무 식상해요; (2) ohssine 10.06.01 439 0
83094 [페르시아의..] 유쾌하고 호탕한 시간 여행 (3) caffreys 10.06.01 903 0
83089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모래 (4) appm2 10.06.01 1629 0
83086 [페르시아의..]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3) kwyok11 10.06.01 1647 0
83059 [페르시아의..] 신나는 서커스공연같은~ (3) claraworld 10.05.31 466 0
83056 [페르시아의..] 화려한 CG화면.. (2) ide27 10.05.31 460 0
83047 [페르시아의..] 쏘쏘~ㅋㅋ (3) hope0829 10.05.30 484 0
83045 [페르시아의..] 보고나면 남는 거 없는 영화 (2) christmasy 10.05.30 572 0
83040 [페르시아의..] 오랜만에 눈이 즐거운 영화 한편 본듯.. (3) ehgmlrj 10.05.30 482 0
83038 [페르시아의..] 그냥 무난함 (4) tjdtnr1786 10.05.30 498 0
83029 [페르시아의..] 볼거리는 넘치지만 생기가 없는... (5) firsteyes 10.05.29 558 0
83026 [페르시아의..] 말 그대로 진짜 무난한 영화 (73) kkomjanger 10.05.29 12313 4
83021 [페르시아의..] 시원한 오락영화 (4) laubiz 10.05.29 620 0
83014 [페르시아의..] 준수한 여름 시즌 영화 (4) shin424 10.05.29 629 0
83012 [페르시아의..] '짐승남' 왕자님의 매력과 볼거리에 치중! (6) kaminari2002 10.05.29 2454 0
83011 [페르시아의..] [적나라촌평]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7) csc0610 10.05.29 730 0
현재 [페르시아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2) dongyop 10.05.28 1699 1
82942 [페르시아의..] 정말 괜찮았네요...액션이.아주그냥. (4) whamsjw 10.05.28 601 0
82936 [페르시아의..] 무지개같은 온가족액션오락영화 (3) everydayfun 10.05.28 3324 0
82890 [페르시아의..] 판타지한 영화 (5) kg3724 10.05.26 1165 0
82838 [페르시아의..] 꼭기대되는영화~ (4) thilplus 10.05.25 923 0
82690 [페르시아의..]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능력,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일지 (6) jeh6112 10.05.18 1179 0
82689 [페르시아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베일에 싸여있던 ‘시간의 모래’에 대해 소개하는 동시에, 촬영 현 (5) hanhi777 10.05.18 1087 0
82560 [페르시아의..] 신선한시사회후기 (8) yunjung83 10.05.13 2465 2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