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과 다름이 확연한 영화. 포스터 만큼이나 실망이 없는 만족스런 영화라고 생각한다.
모든 상황속에서 형제간의 우애만큼 어려움에서 극복할수 있는방법은없다
피는 물보다진하다지만, 피보다 진한 필연으로 우연으로 해서 맺어진 형제간의 믿음은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브라더스]에서 보다 생동감있는 무한의 매력의제이크,..그의 눈속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왕권을 노린 교란과 전쟁속에서 양아버지와 형들을 살리려 하는 제이크의 간절한 소망과 사랑하는 여자를 되찾기 위한 노력도 가상했다
시간의모래만이 모든걸 되돌릴수 있는 [빽투더퓨처]같은 영화. 상상을 넘는 내용과 배우들의 멋진 모습에 마음을 빼았겼다. 페르시아의왕자. 오래도록 가슴에 여운이 남는 판타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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