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 된장녀 영화라고 해도 뭐니뭐니 해도 미드 중에 최고봉
많은 여성분들이 뉴요커를 꿈꾸게 만든 작품
명품을 걸치고 있는 4명의 독신녀들의 삶이 부러워서가 아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어쩌면 너무 다르면서 비슷한 공통점이 많은 4명의 여성이
현대 사회를 살고있는 우리 여성들의 심리와
연애와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 그 사이 벌어지는 헤프닝들이
현대 여성의 삶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지~
비록 그들은 프라다 우리는 싸구려 가방을 메고
거리를 누비지만
여기나 저기나 사람사는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섹스앤더 시티 극장편은 진짜 기다릴만한 작품이고
너무너무 기대되고 어떤 구성일까 과연 노처녀들이 잘 살수 있을까
라고 궁금하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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