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랠프 파인즈, 알렉사 다바로스, 젬마 아터튼
제작 2010 영국, 미국, 106분
볼거리 끝 이것이 타이탄을 보고난후 소감이다
타이탄은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한영화인데 역시 근래에나온 그리스신화를 소재로한 퍼시잭슨의번개도둑이랑 비교를 안할수가 없다. 퍼시잭슨은 리뷰할 가치가 없어서 안햇다만 딱히 퍼시잭슨과 비교하자면 아동용과일반인용 정도 차이다 퍼시잭슨같은경우 약간 유치한?대사와 설정 그리고 좀 빈약하다한 특수효과와 신화속 괴물들이엿지만 타이탄경우는 신화에 나오는 그리스 괴물들을 정말 잘표현하엿다고 평가하고싶다. 거대한 덩치의 크라켄 3명의 마녀 하데스 매두사 그어느 괴물들도 내 기대를 실망시켜주지 않앗다. 또한 어차피 스토리 뻔한거 아는 작품인대 괜히 스토리로 지저분하게 끓지않은 것도 참으로 고마운점이다. 전투신이 끊낫다싶으면 다시 나오고 좀 심심하다 싶으면 또나오는 거대한 cg는 빈약한 스토리라고 해도 집중도를 높여줫다. 또 전개를 그냥후딱 후딱넘김으로서 퍼시잭슨처럼 뻔한내용 졸음쫒아가며 듯지않아도돼서 좋앗다. 하지만 이것은 볼거리를 중점으로 봣을때이야기다. 뭐난 볼거리에 집중햇지만 스토리는 정말 빈약햇다. 반전 인지도 모를듯한 반전(이점은 피터잭슨도 마찬가지) 뻔한 권선징악 인물 내적갈등은 눈씻고도 찾아보기힘들고 복선이 있긴는함?
뻔한결말 이정도다. 그래도 차라리 이런 개판 스토리가 좀 뭐 늘려고 하다가 볼거리까지 망친영화들보단 낫다.
뭐 난 예상해서 봐서 적당히 봣다만 잔뜩 기대품고온사람이라면 이건뭐임 할만하다.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많거나 스토리가 뭐임 먹는거임 복잡한거싫음 이거나 볼거리 만세!!! 인사람들은 보고
다른사람들은 그냥 볼거리만 봐라 진짜 그냥 볼거리영화다
마지막으로 영화볼곳을 추천하자면 http://movie.xe.to/ 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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