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할머니 너무 해요. 드래그 미 투 헬
woomai 2010-03-31 오후 7:22:12 2327   [0]
은행 대출 상담원인 우리의 주인공 크리스틴.
어느날 두 차례의 대출연장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아온 집시노파의
대출 연기를 거부하고, 매달리는 노파에 경비를 부른다. 
이에 그 집시노파는 모욕을 당했다며 악마중의 악마 라미아의 저주를 퍼붓는다.

시작부터 왠 황당한 설정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다고
그 정도일에 그런 지독한 저주를 퍼붓는지..

정말 된통 당했다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그리고 이 부분은 스포일러 이지만, 코인과 단추가 뒤바뀌었을 것 같은
분위기가 딱 느껴져, 작은 반전이라 할 수 있는 결말도 시큰둥했다.


(총 0명 참여)
ngrt007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1:30
hooper
감사   
2010-04-01 17:40
enter8022
잙있었습니당   
2010-04-01 15:48
hsgj
잙있었습니당   
2010-04-01 01:33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드래그 미 투 헬(2009, Drag Me to Hell)
제작사 : Ghost House Pictures / 배급사 : (주)케이디미디어
수입사 : (주)케이디미디어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ragmetohell.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99 분
  • 개봉
  • 2009-06-11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803 [드래그 미..] 무서우면 오케이~ yghong15 10.10.31 856 0
83911 [드래그 미..] 드래그 미 투 헬 (1) firstgun2 10.06.22 1022 0
현재 [드래그 미..] 할머니 너무 해요. (4) woomai 10.03.31 2327 0
78523 [드래그 미..] 최고의 명장면은 할머니와의 키스신? ㅋ (3) chati 10.01.26 1091 0
77941 [드래그 미..] 색다른 공포물이지만 무섭지 않았던 영화 (5) dongyop 09.12.27 866 1
75978 [드래그 미..] 익살스러운 공포영화? (3) foralove 09.08.27 977 0
75202 [드래그 미..] 드래그 미 투 헬 (1) ekduds92 09.07.19 917 1
74820 [드래그 미..] 좀, 아니 많이 실망했던 영화....... (6) hrqueen1 09.06.26 1269 0
74748 [드래그 미..] 새로운 공포영화!재밌다! (4) conkichi 09.06.25 1185 0
74671 [드래그 미..] 유쾌한 공포영화? ㅋㅋㅋ (5) minttree 09.06.22 1137 0
74648 [드래그 미..] 드래그미투헬 짱. (5) ashead 09.06.21 3406 0
74625 [드래그 미..] 의외로 재밌고 주인공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 (5) dotea 09.06.19 1174 0
74622 [드래그 미..] 드래그 미 투 헬 (5) hongwar 09.06.19 1044 0
74561 [드래그 미..] 곁가지 없이 직선으로 내달린다... (8) ldk209 09.06.15 2347 13
74545 [드래그 미..] 역시 샘 레이미 감독 (5) meow80 09.06.13 1744 0
74543 [드래그 미..] 이블데드식의 코믹호러 완전 굳 (5) xexs 09.06.13 1137 0
74541 [드래그 미..] 공포물인데 무서운게 아니라 웃기네.. (5) freengun 09.06.13 1236 0
74527 [드래그 미..] 아우;;;;;;;;;;; 미친다;;(포스터가 젤 무섭다니;;) (7) vicky0104 09.06.11 1515 0
74526 [드래그 미..]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 (30) jimmani 09.06.11 40235 3
74525 [드래그 미..] 두려움에 떨면서도 마지막엔 본심이랄까 ... (7) kdwkis 09.06.11 1338 0
74524 [드래그 미..] 힘없는 자만 불쌍하지;; (4) ohssine 09.06.11 1180 0
74496 [드래그 미..] 반절짜리 공포영화 (4) kkomjanger 09.06.10 1179 0
74492 [드래그 미..] 공포와 코믹이 공존하는 샘 레이미 만의 색을 느낄수 있는 영화 (5) tacgu 09.06.10 3708 2
74478 [드래그 미..] 호러와 코믹의 결합, '이블 데드'의 재현! (4) kaminari2002 09.06.10 1145 0
74475 [드래그 미..] 영혼을 빼앗아간 저주 (4) kg3724 09.06.10 1121 0
74473 [드래그 미..] 역시 샘 레이미 (3) cocoazz87 09.06.10 1171 0
74472 [드래그 미..] 기대했던 그런 영화 ㅋ (3) lee187 09.06.10 1143 0
74470 [드래그 미..] 담력과 강한 비위 거기에 유머감각이면 준비끝! (4) sh0528p 09.06.10 1295 1
74456 [드래그 미..] 샘 레이미 어디 안갔다.. (4) ms2nyx 09.06.09 1153 0
74442 [드래그 미..] 포복절도 코믹공포 시사회를 다녀와서~ (11) anon13 09.06.07 7529 2
74409 [드래그 미..] 이런 류의 영화가 어떤 장르에 속하는지.. (6) fornest 09.06.03 1278 0
74386 [드래그 미..] [적나라촌평]드래그 미 투 헬 (7) csc0610 09.06.02 2996 0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