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생동감이 있고 좋을 것 같았어요
바다에서 포세이돈이 나와 걸어가면서 물이 변화하여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
그리고 현세에 와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번개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왠지 뻔 한 스토리로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깊은 감명을 받은 것은 아니고 왜지 뻔 한 내용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영화를 보면 스폰이 있어야 하고 반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 영화를 비 추천합니다....
사랑을 하는 것인지 하려고 하는 것인지 조금 아쉬움도 남겨준 내용도 있었고..
지금 신의 아이들은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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