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래 조니뎁 때문에 보고 싶어서 이기도하고..
다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고도 싶다는 생각에 본거지만...
와우.
이건..뭔가..그런걸 뛰어넘네요..ㅎㅎ
스포일러를 하지않고서 리뷰를 쓰러면 ㅠㅠ
음..
역시..조니뎁은.. 변신의 귀제?정도?
이번컨셉은..약간.. 찰리와 초콜릿공장 때의 캐릭터와..
해적때의 캐릭터를 적절히 섞어놓은느낌~
앨리스를 새로운 시점에서 보니까..좀 색다르네요~
사람과 애니메이션의 적절한 혼합!~과..
기본적인 스토리에 충실한?점..
역시..그리고..3D라는게 가장 큰 매력인 영화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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