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거 그리스로마.. 책을 보면...거기서 미션???을..수행하는 과정이..영화에 다 나와있어서...
너무 뒷내용이 뻔해보였어여..;;;; 좀더 색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했는데..
범인도 너무 티나...
그 방패주면 뻔할 뻔짜아닌가?
그전부터 수상하더니 ... 역시나였어.......
몬가 더 범인을 숨겨서 나중에 뜬금없는 인물이었다면 더 좋았을듯 싶은데..
싸우는 장면서 좀 싱겁게 끝나구... 그냥....
거기나온 그...... 수호자? 그분의...잠깐 잠깐의 개그로 이영화 좀 살리신듯?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두 웃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수호자가 개그친거밖에 영화 생각안나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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