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우려했던 내용이 진짜네요
아마 포스터에서의 받은 느낌
남자가 여성으로 변한것
즉 트랜스젠더 일지 모른다 라는
그런데 진짜로 그런 이야기네요
그런데 여배우에게서 왠지 불쾌한 느낌은 받지 않아 끝까지 보게된 영화입니다
그러나 내용은 왠지 문제네요
본인은 여자로 생각되서 여자가 됬지만
부모는 형제 자매는 주변에 사람은
또 자기의 정자로 만들어진 아이는
그냥 사고라고 치부하기에는
왠지 좀 거북한 주제네요
내가 무어라고 생각하면 무엇이 되어야 하나요
특히 이런 성별 문제는 심각하죠
또 남성을 사랑하더군요
그런데 가정이 가족이 생산이 안되지 않아요
치료되야될 질병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의 자유나 행복 차원이 아닌 인간 기본적 질문이 되야 할것 같아요
개인의 고통은 이해되나 그저 원하는데로 바꾸어서 산다는 것은 왠지 거부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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