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치이야기인가 했습니다요
그런데 사람사는 이야기 더군요
그런데 좀 아픈 분들 불편한 분들 이야기지요
사람이 살아 오면서 계속 있었던 앞으로도 있을 이슈 더군요
게이 레즈비언 호모 변태 트렌스젠더...
여기서 느켜지는것이 무엇인가요
혹시 정상 아름다움 당연한 그런것인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그들중 하나 입니다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치료받아야할것은 인정 되야할 것이지요
하지만 질병은 고쳐야지요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 느낀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맣다 라는 것으로
정상적 이라고 주장한다면
내가 슈퍼맨이다라고 주장하는 그사람도 인정해주고
각자 사람의 모든 것이 옳다고 해야 되는 극단적 사고가 되지 않을까요
성은 가정과 아이의 생산과 가족을 이루는 것을 근간으로 해야합니다
타협은 없습니다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 것또한 호모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의 사회적 편승 일것입니다
그런데 진정 이것의 인간의 본연의 모습인가요
병든 모습인가요
성은 이성간에 이루어 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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