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보기는 쫌 아쉽지만..
주인공이 참 멋있게 나오네여.....
광고가 이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그장면 빼고는 그다지 멋있다고 느껴지는게 없네여..
그래서 참 아쉽네여...
그래도 유명한 사람도 좀 나오고...
신화속 얘기라.. 신기하고 더 귀에 들어오는거 같네여..
포세이돈으로 나오는 그분은 로마에 나오던 배우더라고여..
얼굴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목소리듣고 알았다는
그래서 너무 방가웠다는 ㅋㅋㅋ..
여주인공은 처음에는 이쁘구나 했는데
볼수록 모 이래......
아쉽네여....
이런 시나리오에 이정도 영화라는 게 참...
기대가 컸는지... 실망이 더 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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