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는 감동적인 내용이였지만...뭔가 2%가 부족한 느낌...
일본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이지만....
동양의 정서가 배제됀 헐리우드식 영화라 그런지 뭔가 부족한느낌의 영화였다..
주인공과 개의 교감이 돼가는 과정이 잘 표현이 안돼있었고...
개의 무조건적인 주인을 따라다니는 표현두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동양의 정서랑 과정들이 잘 표현 됐다면 좋았을것 같다.
그리고 개의 종두 꼭 일본개여야만 했을까 싶다.
헐리우드에서 제작했다면 일본개가 아니 다른개로 바꾸고 좀더 개와 주인간에 이루오지는 교감의 과정을 좀 더 넣었다면 뭔가 부족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않았을거 같다..
기존의 일본이나 우리나라 영화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의 문제인 정서적인 코드가 안맞는 영화의 한편 같았 아쉬웠었다...유명 배우를 앞에세우는 것보다는 좀더 구성이나 각색에 투자를 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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