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15세 때 모델로 연예계에 들어선 그녀는 <그루지2>를 통해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출연한 영화 <디스터비아>로 얼굴을 알려 ‘제 2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영화 <하치이야기>에서는 아버지 ‘파커’와 ‘하치’와의 관계를 인정하며 존중해주는 딸 케이트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어사일럼>(2008). <디스터비아>(2007), <그루지2>(2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