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모험과 판타지적인 만화,영화들을 보면서 꿈꿔왔던 미래의 해학적 그림들이..
실로 오랜만에 이영화를 보고 연상시킬수 있었던것 같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주위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해주었던 것들을 깨닫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찾고..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주인공.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이루어나가는 어린영웅이야기..
다소 설화적인 내용을 담고있지만.. 이이야기로 인해 동심의 세계로 갈수 있었고..
주인공과 함께 모험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었다~!
판타지 대작들과 겨루기에는 약간은 부족할지 몰라도..
한번 볼만한 영화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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