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반전은 묘미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다른이로 알고가서(검사) 또한 그렇게만 생각하고
보아서 인지~~ 와이프에게 중반쯤가서 범인은 검사래~~라고 귀뜸해주었는데~~헐!!
처음부터 평행이론의 예시가 너무 한정되어있는것이 조금은 제목에비해 아쉬움이 남는군요
평행이론을 더욱더 뒷받침해줄만한 근거들을 더 만들어 주었다면
평행이론으로 다가가기가 좀더 쉬웠을뜻 합니다
다소 뒷받침되어 주지는 못한것 같지만 흘러가는 영화의 속도는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조금의 억지스러움과
상황이 맞지않는듯한 느낌은 들지만 ~~~~~
그리고 왠지 관객들을 의도와 생각을 빗나가게 한다기보다
왠지 낚인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열연하여 주신 연기자분들과 스테프의 고생은 박수 보내
드려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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