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가장 흥행했던 작품으로 꼽히는 작품을 우리나라 배우들이 정말 잘 연기했다고 본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거꾸로 흘러가며 실마리를 해결하는 형식으로 전개되어 간다
14년 전 살인사건 이후, 살인사건의 가해자의 딸과 피해자의 아들, 그리고 그 사건을 쫓는 한 형사의 이야기로
배우 고수 와 손예진 한석규 최고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연하고 노력했던 작품으로
배우분들도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연기력외에 스토리 전개등 좋은 평판을 받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시사회때 열연한 배우들도 감탄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평판도 이어지고 있으므로
한번 꼭 봐야하는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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